켄싱턴호텔 평창

성인2명과 4살 아이가 함께 투숙하였습니다.아이가 물놀이와 동물 먹이주기 체험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 시킬 수 있는 숙소라서 선택했습니다.좋았던 점은요..1. 서울에서 2시간 정도로 위치 가까움2. 아이들에게 친화적인 숙소라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 불편함이 없음3. 호텔 식당에 모두 아이들을 위한 의자, 아이들을 위한 메뉴등이 준비되어 있다.4. 염소,양,토끼,사슴 먹이체험이 가능하고, 현장에 자판기를 통해서 먹이를 구매해서 바로 이용할 수있다.5. 수영장의 유아풀이 따로 있고, 온도나 높이가 이용하는데 너무 편리함.6. 욕실내 욕조가 있어서 아이 씻기고 놀게하는데 편리함7. 후기중에 주변에 먹을곳이 없다고 했는데 차로 10분정도면 식당 있는곳에 갈수있어서 불편함은 없었음8. 로비가 넓어서 체크인/아웃시에 기다리는데 불편함 없음9. 별도로 요청하지 않았는데 수건을 추가로 가져다 주셔서 너무 편리하게 잘 사용함일부러 온돌방으로 요청했는데 방도 넓고 이용하는데 정말 편리했습니다.2가족이 각각 다른 사이트를 통해서 예약했음에도 같은 층으로 객실 배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장점이 너무 많은 숙소였어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정말 좋았어요~호텔안에만 있었는데도 시간이 진짜빨리가고 아이가 즐거워햇어요

너무 좋아했어요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한 투숙이었습니다! 직원 분들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서비스 수준이 5성급에 걸맞게 매우 훌륭했습니다. 아이 2000일 기념으로 방문했고, 코코몽서비스 신청했는데 정말 아이도 저희도 만만족했어요! 객실 문 여는 순간부터 서프라이즈였습니다~ 입구에 세팅된 수건데코+고깔모자, 그리고 침대에 세팅된 숫자풍선 2000과 코코몽, 공룡 풍선들 보고 아이가 환호했어요! 코코몽이 직접 방문해서 케이크와 제가 준비한 선물 전달해주시면서 2000일 축하한다고 해주셔서 아이가 무척 기뻐했습니다! 덕분에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 기념일로 방문하신다면 코코몽서비스는 꼭 이용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사전에 침대가드를 요청드렸는데, 침대가드와 함께 미리 더블침대를 벽으로 밀어서 세팅해주셨더라구요... 이런 세심한 서비스 대감동이었어요! 남편은 눈치 못 챘던데... 이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편히 잘 수 있었어요~수영장도 키즈카페도 작지만 알차게 놀 수 있는 규모라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역시 친절했어요~조식도 훌륭했습니다 쌀국수가 맛있어서 두 번이나 먹었고, 소문난 주먹밥 맛집이 맞더라구요ㅎㅎㅎ 규모는 조금 작았지만 역시 알찬 구성과 간이 적절해서 그 어느 것 하나 맛 없는게 없었어요! 다 맛있어요 !평창에서도 여러군데 투숙해봤지만 켄싱턴 만한데가 없는 것 같아요! 으뜸이에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좋았어요호텔 안 향기도 너므 좋아서기념품으로 디퓨저 팔면 사고 싶을 정도로요실내수영장 사우나 꼭 하세요다만 실내수영장 수영모 필수랬는데모자쓰고 머리 담그고물총 쏘는 사람때문에눈살이 찌푸려졌어요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아이들 있는 가족을 위한 호텔입니다. 놀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모두 갖춰져 있으며 서비스는 당연히 말할필요 없이 너무 좋았습니다. 단 한가지 아쉬운건 조식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1시간반씩 3부로 나누어서 이용해야 하는데 예약을 했어도 조금만 늦으면 웨이팅은 기본이고 웨이팅 시간과 상관없이 남은 시간이 되면 더이상 이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체크인 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 직원분들이 친절하셨고요 조식도 맛있고 특히 정원이 너무 이뻤어요 그리고 밤에 별이 너무 이쁘게 보여서 정말 행복했어요 내년에 꼭 또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찰 쉬다 왔어요.아침에 주변 공원도 산책하고 냇가에 다슬기도 많아 아이가 잡아보고 관찰도 하고 좋더라구요.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2018년도에 가보고 오랜만에 갔어요 1층 레스토랑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참 좋았습니다 정원 산책하기도 좋고 수영장도 작지만 애들 두어시간 놀기 좋았어요 시설이 노후화 되었지만 청결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21개월 아이와 힘께 행복한 시간 이었어요 조식은 많지는 않지만 아기가 다 먹을 수 있었고 정말 이틀동인 쉴틈없이 잘 놀았네요 애 크키전에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