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K 호텔 서울

셔틀버스 기사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셨어요! 호텔은 좀 낡은감이 있긴하지만 규모도 있고 호텔의 구색은 다 갖추었어요 서울 중심에 너무 들어가지 않고 자동차로 들러 머무르기에 편했고 주차가 되어 좋았어요 로비에 안내하시는 분들은 좀 사무적이셨어요 호텔에서 지하철역이 멀어 로비에서 양재시민의역까지 가는 교통편이 있는지 문의했는데 없다고 걸어가야한다고 딱 잘라 대답하셨어요 근데 호텔 문앞에 나가니 눈앞에 셔틀버스가 지나가길래 타고 갔어요 셔틀버스가 양재역에 가긴했지만 호텔에서 제공하는 교통편을 대안으로 안내해주셨다면 한마디 차이이지만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셔틀버스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어요

532호에 투숙했어요 91년에 개업한 호텔 이라길래 큰기대는 없이 예약을 했는데 기대이상으로 너무 깨끗한 객실에 감동했어요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 하셨구요외국인남편과 전국곳곳을 여행 하는데요또 다시 방문하고 싶은 몇 안되는 곳 이네요

친절하고 편안한 시설입니다오래되었다고는 하지만 불편함은 전혀 없을 정도로 괜찮았습니다호텔내 간단하게 음료나 간식을 구입할 수 있는 편의시설이 없는것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호불호가 있어 걱정하면서 갔는데오래된곳이라 시설이낡은건 감안하면되고진짜 조용하고 서울느낌안나고경주정도에 놀러온느낌조용하고 고즈넉해요

서울에서 편하게 쉴수 있는곳 중 한곳입니다.시설은 오래되었지만 잘 관리되어 지내는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래된 호텔 같지만 객실도 넓고 셋이 써도 편안했어요! 어메니티랑 주변이 조용해서 일있을 때 들리기 좋아오

아이스아메리카노 2잔 먹을 수 있어 좋았고, 친절했습니다. 다만 전철역이 조금 멉니다ㅎ 조용한 곳 원하신다면 추천합니다.

조금 낡은 느낌의 호텔이에요. 10월 말인데 객실 내에서 모기 2마리 잡았어요. 그리고 화장실 환풍구 청소가 되었으면 합니다. 그치만 가격 대비 하룻밤 무난하게 잘 묵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밤에 맡겨드린 짐 찾을 때 프론트에 계신 젊은 남자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현재 더케이호텔 트윈베드 특가 119천원에이용 가능합니다. 더블베드, 싱글베드 구성이고생수2병 기본제공에 어매니티는샴푸,린스,바디워시 입니다.치약, 칫솔등은 운영 정책상 별도 구매해야합니다.91년식 건물이라 낡은 느낌은어쩔 수 없고, 스마트 티비도 아니라서넷플릭스 등도 이용이 어렵습니다.편의시설은 어느정도 감안하고예약하셔야 합니다.셔틀버스 운행도 종료되어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도보 5분정도 소요됩니다.

방 청결이나 청소 서비스 몹시 마음에 들었으나 더운 날임에도 불구하고 냉방이 안되어 더웠다는 점이 너무 치명적이였습니다 ㅠㅠ 선풍기를 제공해주시긴 했지만 하필 낮온도 30도를 찍던 날이였던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