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치 호텔&리조트

매번 갈때마다 설레이고 기분이 좋은 곳입니다. 리조트 리노베이션 때문인지 호텔 투숙하는 사람들 밖에 없어서 한적하고 좋았어요. 수영장 물이 조금 찬거는 쫌 아쉽긴 하지만 객실 컨디션, 조식 다 좋았어요~

너무즐겁게 잘다녀왔어요~~ 시설도 친절도도 최고이고~~ 여기서는 좋은기억뿐이네요40개월아이와 다녀왔는데 아이가 또가재요

너무 좋았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하고 산책도 하고 수영복을 준비못해 즐기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ㅋㅋ다음에 또 갈게용 ~~^^

라이브 특가로 예매해 저렴하게 잘 쉬고 왔어요.리조트는 무조건 오션뷰!!로 예매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하고 싶어요

1월에가고 3월에 또 다녀왔습니다 호텔 분위기가 고급스럽고 넓고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기분좋은 여행 할수 있었습니다

부모님모시고 갔는데 넘 좋았어요. 조식신청안했다가 분위가 좋아서 바로 예약 또 방문하고 싶어요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편의점도 내부에 있어서 편했어요. 다만 주차장 뷰 방을 배정받아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근데 수영장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바다뷰랑 수영장 뷰랑 너무 이쁘고 실내도 이뻤습니다. 침대도 킹사이즈? 인가 커서 너무 편했어요 가격만 착하면 딱인데요 ㅎㅎㅎ

일단 3일 투숙하는 동안 내내 비가와서 호텔에서 있어야 할 시간이 많았습니다. 근데 리조트 리모델링 공사로 편의점 조차 운영을 하지 않았고, 식당이 몇개 없으니 거의 밖에서 사먹어야 했어요 ㅠㅠ 조식도 사실 가격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는 편이였어요. 또 외진곳에있으니 어딜가든 3.40분은 기본이 에요. 그부분은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고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했답니다.수영장은 날이 추워 춥긴했어도 놀다보면 약간 서늘한정도 였어요. 보통 호텔에 펄펄끓는 온수수영장은 흔치 않으니 당연한거같았고. 실내 온도가 26도로 낮던데 조금 높여주시면 따뜻할것 같아요.

시설은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했지만 조식비가 좀 비싸고 시설에 약간 문제가 있었고 다른 관광지로 접근에 생각보다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점이 아쉬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