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체크호텔

늦은 저녁 체크인했는데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맞이해 주셨어요! 주차장 넓구요. 엘리베이터는 2대에요. 1층에 사용 가능한 냉온정수기와 전자레인지 라운지가 있구요. 룸에 생수 2개 별도로 제공합니다. 객실과 화장실은 모두 크기가 상당히 넓었고, 킹사이즈 침대와 테이블, 의자, 옷장이 있음에도 공간이 남을 만큼 넓었어요! 가구나 tv배치가 아주 효율적이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우수 숙박답게 제가 동해에서 머문 숙소중에 가장 청결했습니다. 화장실 수압도 엄청 좋아요! 👍🏻👍🏻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씻다가 갑자기 조명이 꺼지는 문제, tv아래 가구 콘센트에 드라이기를 꼽고 사용하면 갑자기 전원이 꺼지는 문제가 종종 있더라구요. 하지만 콘센트가 많고, 다른 콘센트에 꽂으면 문제없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룸내 조명이 많이 어두운 느낌이었어요. 사이드조명은 충분하지만 메인조명이 없다고 해야할까요.ㅠ 하지만 객실크기,청결,직원분의친절이 너무 만족스러워 재방문의사있습니다.

호텔옆이 이마트, 호텔뒷편 공영주차장 걸어서 3분컷이 동해시내.. 주변 인프라를 즐기기에 최고, 그리고 걸어서 5분정도가 한섬해변이라 좋더군요. 처음 방문한 동해관광, 아이체크 현진호텔 덕분에 다음에 또 동해를 한번더 방문할 예정 입니다. 어메니티 굿, 주변 호텔에서는 찾아볼수 없는 간단하지만 알찼던 조식서비스도 굿이었습니다. 생각못한 오션뷰(?) 감사합니다. 룸 컨디션도 완벽했고, 성수기철 특유의 꿉꿉한 냄새도 없어서 최고였어요. 친절한 사장님의 서비스에 한번 더 방문할게요. 잘 쉬고, 잘 놀다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말이라 좋은추억 쌓으려고 찾았던 곳입니다~프론트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사장님? 직원님ㅎㅎ덕분에 기분좋게 입실했구요~ 제일 무난한 스탠다드 룸이었는데도 방도 넓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화장실도 넓고 깔끔하고 수압이 엄청나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 이었어요! 입실때 룸이 너무 쌀쌀해서 프론트 문의드렸더니 중앙난방이라 바로 온도조절 해드린다고 하셔서 금방 따수워져서 좋았어요!조식도 아침에 가볍게 먹기엔 딱이었구요~~묵호갈때 또 찾을게요 감사합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어메니티도 개인용으로 위생적이게 작게작게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소로 응대해주시고 매우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았습니다. 이동수단으로 택시도 잘 잡혔습니다. 아쉬운 점은 내부 실내화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또 발매트 요청 안내문이 눈에 잘 보이는 문등에 안내되어 있었으면 더욱 좋았을 것 같습니다!~12시 체크아웃인 점도 매우 좋았습니다.211호 트윈룸이었는데 정말 숙면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 아버지랑 다녀왔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룸 컨디션도 좋고 주변 인프라(도보 거리 맛집, 이마트, 편의점 등)도 좋아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숙소였습니다.이번에 또 여행 와서 어머니도 함께 푹~ 쉬고 왔습니다.다들 가장 만족스러운 숙소였다고 하셨습니다.앞으로도 주변에 숙소 잡을 일 있으면 고민 없이 예약하려구요~^^

추위를 많이 타서 온돌로 예약했는데 중앙난방이라 아쉬웠어요~ 프론트 전화하면 온도 높여주십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외관부터 내부까지 너무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코인세탁방도 있더라고요! 온돌방 침구가 얇아서 거의 바닥에서 자는 느낌이었고 탁자같은 게 없어서 안에서 간단히 뭘 먹기 불편했지만 하나부터 열까지 먼지하나 없이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넷플릭스도 됩니당!

입실할 때 카드 주시며 웃는 친절한 미소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방 또한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다음에 동해시 방문하면 꼭 여기로 예약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한섬 해변도 가까워서 저녁 바닷가 보고 오기 좋고 중심지 식당들도 가깝습니다.

해변까지 10분내에로 갈수 있고 옆에 이마트 가 있어 좋았습니다온돌 객실을 이용했는데 엄청 뜨거웠습니다찜질방 수준 입니다.최고/~욕실은 크고 깔끔합니다. 온수는 온천 터진줄.....알았네요 최고/~조식이 무료 인데 우유.오렌지쥬스.빵.커피 이렇게 간단하게 1층에서 이용 가능합니다주차장 엄청 큽니다주변에 소소 하게 맛집들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처음와보고 기억이 좋게 남아서 재방문했습니다~ 청소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요. 화장실 진짜 맘에 들었습니다👍🏼☺️ 곰팡이랑 묵은때 하나 없어요 ㅎㅎㅎ다만 아쉬운점은 침구류가 너무 안좋아여 ㅠㅠ 푹신함이 없어서 허리가 아팠고 이불도 쿠션감 없고 너무 무거웠어요 ㅠ

바닷가 해변과 가까우면서도 주변 식당, 상가등, 인프라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침구류도 포근하니 좋았습니다, 조식도 무료로 간단히 먹을수 있었고, 친절하신 직원분과 객실내 수건, 여분 화장지등, 어메니티도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가격또한 저렴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