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마린뷰호텔

방문 하자마자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의 안내에 기분 좋구 이쁘게 장식된 크리스마스 느낌 로비에 기대하다가 방문 열고 우아아아아아아아 둘이서 서로 소리지르고 난리 쳤네요… . 뷰가 진짜 너무 너무 이뻐요 타 호텔 광안대교 정면뷰도 가끔 이용했는데 여기는 여기 나름대로 너무 이쁜 백사장과 해수욕장 뷰를 자랑하네요 저녁에 술한잔하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까 마치 크루즈 위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느낌.. 객실 청결은 말해 뭐하겠어요 너무 깨끗하고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 모던하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시험도 다 치고 기분전환겸 놀러왔는데 밖에 안나가고 객실에서만 있었네요 (❁´▽`❁) 너무 너무 편히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감사해요옹!!

후기 처음 써봐요 남자친구랑 부산 놀러왔는데 너무 좋아서 후기 안 남길수가 없네요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시구 룸 청결도가 미쳤어요,, 위생&뷰가 1순위였는데 모두 만족했어요 연박이라서 2일차에 청소해주셨는데 외출하고 돌아왔을때 호텔 처음 들어왔을때의 모습 그대로였어요ㅎㅎ 건물 1층에 cu 연결되어있어서 편리했고 해변도 걸어서 코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광안역에서 조금 걸어야된다는 점 제외하곤 완벽. 다음에 부산 가면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크리스마스날 예약 해서 이용 후기 남겨요 일단 뷰가 최고입니다 바다가 손에 잡힐듯말듯 뷰 청결도도 아주 만족입니다.

창이 넓고 커서 뷰는 최고네요 굳이 광안대교를 방에서 봐야하실 분 아니면 이만한 방이 없습니다다만 초행이어서 주차장을 처음에 못찾아서.좀 헤맷어요 ㅋㅋ 그래도 전화로 문의하니 잘 설명해주셔서 수월했습니다객실은 정말 깨끗하고요 욕조도 괜찮아요체크아웃때 말을 못했는데객실전화로 프런트 연결이 안되는거 같아요문의 할려고 0번 눌럿는데 안받더라구요입실하고 키 꼽으면 블라인드 가동 소리인지 한번 뭔가 모터 걸리는 소리가 들렸구요변기는 자동 센서가 있는 좋은 제품인데 새벽에 물이 내려가는 소리가 계속 들렷어요기계적인 부분은 체크 후에 입실전 알려주시면 덜 놀랄거 같아요

뷰가 너무 좋았구 사장님께서도 친절하셨구 주변에 편의점, 스벅 등 웬만한건 다 있습니다. 다만 침대 머리 쪽이 옆방 티비 있는 쪽이라 옆방 사람 잘못 걸리면 새벽까지 잠들기 힘듭니다. 대사 하나하나 또박또박 잘 들립니당

체크인 시간보다 2시간 일찍와서 물놀이 하려고 짐만 맡기려고 했는데 방 청소가 끝났다고 바로 입실 시켜주셨어요! 다른 곳은 방청소가 끝나도 체크인 시간 무조건 맞춰서 입실 시켜주시는데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사장님께서 매우 상냥하셨습니다!숙소 상태는 정말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객실 내 금연이어서 담배냄새도 안 나고 쾌적하고 좋았어요! 여행갔을 때 항상 숙소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뭐 하나 불편한 것 없이 완벽해서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바다와 횟집하고도 가깝고 편해요! 창문으로 잘 보면 바다도 보여요ㅎㅎ다음에 부산가게 되면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원래 같은 건물에 다른 호텔 잡았다가 리뉴얼 했다는 거에 메리트를 느껴서 잡았는데 정말 여태 부산 여행하면서 갔던 곳 중 가장 만족스러웠어요.리뉴얼 해선지 완전 전부 새삥이고 일단 뷰가 압도적.. 그리고 무엇보다 카운터에 계시던 여성분과 남성분 두 분 다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마지막에 퇴실할 때도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담에 광안리 갈 때도 또 예약할게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감사해요.

가격만큼 너무 편안하게 잘 쉬다왔어요. 혼자 공연 보러 부산갔다가 숙박찾다가 조금 혼자쓰긴 가격이 높아서 걱정했던것과 달리 엄청 편하게 쉬다왔어요.소음도없고, 물론 조금 피곤해서 잘 잤을수도있었겠지만, 침대시트도 깨끗하고, 수압도 좋고, 어메니티도 새거로 되어있어서 좋았어요.광안리 해뜨는거 보고싶었는데, 다리뷰 이긴했지만 너무 예뻣고, 또 체크아웃 시간이 다음날 12시까지라서 더 편히 쉬다 나왔네요.온수도 잘나왔어요!다음에 광안리 또 가게되면 이번엔 친구랑 가고싶네요.!!방음도 잘되서 원래 낮선곳에서 시끄러우면 못자는 성격인데 불 다 끄고잤어요!정말 잘 쉬었습니다~!😆

숙소 너무 깨끗했구요 데스크직원분도 넘 친절하셨어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라 더 깔끔해보였구요 방도 춥지않고 따뜻했습니다 방크기는 아담했지만 어머니와둘이서 묵기 적당했어요 나름 작은 창문이지만 오션뷰여서 좋았네용 다만 위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는 너무 잘 들리긴했어요 그래도 전 예민한편은 아니어서 숙면 했습니다 담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

혼자 여행이라 숙소가 중요했는데 가성비,오션뷰,리뉴얼해서 완전 깔끔한 시설,직원분 친절함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전날 같은 건물에 다른 호텔에 묵었는데 모든 면에서 비교됐어요.. 광안리에 온다면 또 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