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삼학1947풀빌라 (낭만포차)

낭만포차에서 놀기위해 급하게 전날 숙소를 잡았습니다.일단 소음이 없습니다.층간소음도 없고 벽소음도 없어서 좋았네요낭만포차거리까지 걸어서 1분정도라서 잘때는 조용해서 더 좋았습니다.옆건물뷰라서 뷰는 없지만 옥상에 가면 충분히 뷰를 즐길수있기에 전혀 불편하지 않았어요.그리고 물도 시원하게 잘나오고 물때나 곰팡이 냄새가 1도 없고 깨끗했습니다.침대는 아주 숙면을 취하기 좋게 적당히 단단함이 있어서 허리가 1도 아프지 않아서 매트리스 문의까지 할정도였습니다.주변 주차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았고 아침에는 밑에 있는 삼학집에서 식사하고 50미터정도 떨어진 그니까fe에서 커피한잔하고 기분좋게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할의사가 있습니다.

낭만포차 도보 5분이라해도 될거같은데요! 너무 잘되있어요 주변이 ㅋㅋ주차장도 바로앞 공영무료ㄷㄷ 이가격에 이런방이라니 기대안했는데; 뭐 오션뷰나 그런건 아닌데 방이 보기보다 은근 넓다해야하나? 수압도 기분좋게 쎄고 드라이기도 ㄱㅊㄱㅊ 깨끗하고 엘베있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ㅋㅋㅋ 식탁도 이쁘구 ㅋㅋㅋ 걍 잠깐 저렴한편이니까 쉬어가는 느낌으로 예약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전 돌아다니는 편이 아니라 숙소가 좋아야하거든요 탁트인 오션뷰 이런방은 아니었지만 깨끗하고 수압쎄고 너무좋았어요 인덕션 전자레인지 냉장고 다있고 ㅋㅋㅋㅋ 번창하십쇼 사장님~!~!~!

낭만포차 가까운곳으로 가족여행왔구요 숙소는 겉으로 봤을때는 원투룸 건물 이었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니 너무 넓어서 놀랬습니다!! 바깥에는 미니 수영장이 있고 바다도 보이는곳이었어요 조용하고 시설면에서 너무 깔끔해서 잘쉬다 왔숩니다! 특히 이불 깨끗하고 바닥이나 침대 복층에 먼지도 없고 너무깔끔이요!! 옷걸이도 있어서 옷도 넉넉히 걸어놓고 욕실에는 샴푸린스 바디워시있고 수건도 넉넉히 주셔서 다섯명이써도 안모자랐어요 !! 낭만포차랑 여수밤바다 원하시는 분들 추천입니다👍

여수 놀러갔다가 오션뷰 펜션 가고 싶어서 찾다가 여기 갔어요! 여수 엑스포공원이랑도 가깝고 돌산공원, 이순신광장이랑도 가까워서 놀러가기에도 좋았어요. 관광지랑 다 가까운 편이여서 재밌게 놀다 왔어요! 친구들이랑 갔다왔는데 내부 시설도 딱 괜찮아서 어럿이서 놀기에도 굳굳😆😆 다음 번에도 또 갈 것 같은 느낌~~! 펜션 잘 잡아서 즐겁게 잘 놀다 갑니당!!

위치 , 깔끔함 보고 간거라 너무 맘에 들었어요방에 목욕탕 있는것도 큰 메리트에요굳이굳이 단점이라면 화장실 벽이랑 주방사이가 뚫려있어서 방음이 잘 안된다는것과 저녁에 바퀴벌레 두마리가 출몰했어요ㅠ그거말곤 청결하고 친절하고 위치굿이에요

잘쉬다왔어요^^!! 루프탑수영장은 물이좀더 깊었으면했지만 딸아이가 춥다고 숙소안에있는 미니풀장을 이용해 다행이었어요! 복층구조였는데 층계가 조금 오르락내리락이 무서워서 아래 에서 이불깔고잤어요^^ 사장님 완전친절하셨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낭만포차랑 가깝고 다 좋았는데 복층계단이 높이가 높아서 성인이 이용하기도 좀 힘들었어요 아이들은 말할것두 없구요 ㅠㅠ 그래서 아래 바닥에서 이불깔고 잤습니다 ㅠㅠ 복층에 에어컨 바람이 잘 안와서 덥기두 했구요 그게 좀 많이 아쉬웠다는거 말고는 좋았습니다

너무너무좋았어요..걸어서낭만포차갈수있는거리에 바로앞공원이있어 아이들이 놀기너무좋았어요..다음에 또방문할의사100%입니당

모텔형펜션이라 칫솔까지 있어서 좋았고 시설도깔끔했어요! 위치도 포차거리사이에있어서 놀기도 좋았습니다!

낭만포차와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시설은 빌라펜션이고 새건물인데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시설은 깨끗하고, 침구도 깨끗합니다. 옥상에서 보는 야경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