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도 리을풀빌라

👍이 글은 개인적인 사용후기를 남긴 글이고 엄청 길어요,,가격- 275,000원 일월이용 온수,숯불포함위치-거제 끝쪽이긴하지만 괜찮은 숙소들이 대부분 끝쪽 이라 그렇게 멀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창원-숙소까지 1시간 30분(거가대교)경남권 펜션중에 탑3안에 든다고 생각합니다.저는 물놀이에 미친놈이라 수영장있는 숙소를 찾는 와중에 두개의 후보 중 여자친구가 여기를 선택하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했고 기억에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거가대교 타고 가면서 w181 방문하고 고현롯데마트까지 갔다가 숙소가니 동선 잘 맞았습니다 정수기 있고 일리 머신기+얼음, 기본 세면어메니티 다보유 , 특히 드라이기 바람쌘편침실이 따로 되어있어서 좋고 침실에 큰tv 넷플까지 됩니다.미온수풀이지만 입실당일부터 그날하루종일 따뜻한 느낌이였고 자쿠지는 엄청 따뜻해요!수영장은 성인남자 기준 자유형6번정도?가능한 크기👍그리고 진짜 좋았던 점은 일반 큰 바베큐통에 화력이 쌘 숯불이 아닌 숯불고깃집에서 먹는 그런 항아리에 참숯불이여서 진짜 만족했어요~그래서 늘 먹는 삼겹살이 아닌 한우랑 소고기 가리비 이렇게 사가서 먹었답니다분리수거 따로 안해도 되고 한 곳에 모아두면 됩니다.저녁노을 맛집!!!아침햇살 진짜 잘들어와서 하얀배경으로 뭘찍어도 예뻐요~ 삼각대 필수 저흰 하루종일 동영상 촬영하며 놀았네용ㅎㅎ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셨고 퇴실시 마주쳤는뎅 주변 가는 방향 말씀드리니 주변커피숍 추천도 해주셨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수영장을 워낙 좋아해서 여름보단 겨울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해보려고 합니다.이렇게 긴 후기를 쓰긴 처음이네요ㅎㅎ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여기서 살고싶을정도였어요 저희 뚜벅이었는데 버스기사님이 잘못내려주셔서 주변에서 헤매고 있었는데 사장님한테 연락드렸더니 근처로 데리러오셨어요❤️들어가자마자 사장님이 설명도 친절하게 해주셨고 숙소상태도 너무 좋았고 수영장이 너무좋아서 하루종일 있었습니다 겨울이면 온수 꼭 추가하세요 정말 아늑했습니다 최고의 연말이었고 가격도 생각 안날만큼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거에욧.고민하지말고 여기 오세요

거제도 놀러갔다가 너무 괜찮은 곳을 알게돼서 후기 남깁니다.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뷰 좋고 수영장에 자쿠지에 최고였어요. 물이나 조미료 가져갈 필요 없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십니다. 자급자족이 다 될 정도로 다 챙겨주십니다. 다음에 거제 놀러갈 일 있을 때 또 가고 싶은 곳이네요

태풍을 뚫고 겨우겨우 방문했는데 사장님 정말 친절하신편입니다만 1층 가운데 방 주셨고 1층에 저희만 있다고 하셨는데 남자친구가 사진과 다른데 여기 맞냐고 해서 보니까 스탠다드b가 풀장 한쪽만 벽이 있길래 예약한건데 방을 잘못 주신건지 양쪽 벽 다 막혀있었어요ㅠㅠ.. . 사진속 어닝들도 다 치운건지 하나도 없구 쫌 휑하고 흰벽이다보니 아무래도 어쩔수없이 세월의 흔적이 좀 느껴졌습니다 바깥 테이블에 전날의 흔적인지 음식물 조금 남아있어서 남자친구가 치웠는데 비가 너무 많이 쏟아지는데 방확인하러 사장님 다시 호출하기 좀 그래서 그냥 쓰긴 썼어요ㅠㅠ 앞바다는 양식업을 해선지 부표같은게 상당히 많긴한데 어차피 저는 태풍과 폭우로 바다뷰는 포기했어서 그건 패스예요 비 많이 와서 바베큐는 안된다고 자이글 빌려주셔서 원래는 안되는거지만 태풍때문에 문열고 쓰라고 해주셨습니다 조식은 힘든 대신 1+1영화예매권주셨구요 실내는 대체로 깔끔해요 빌트인 냉장고도 이것저것 잘 들어갈 사이즈고 침실이나 욕실 모두 깔끔합니다 수건도 아주 충분히 비치되어있었고 비치가운이 있어서 물놀이하고 몸 말리기도 좋았어요 침실내 개별에어컨 있구요 티비틀면 천장에서 치지직 잡음 살짝 나는데 뭐보다보면 방송소리에 묻혀서 괜찮아요 비와서 사실 물놀이 하기 추워진 날씨였는데 사장님께서 물온도를 조금 올려놔주셔서 비 덜 올때 잠깐씩 들어가서 틈틈히 놀 수 있었어요 이날 사장님 따님네 일행분이랑 저희만 있었던 폭우쏟아지는 날이었는데 정말 날씨랑 방바뀐듯한 것 빼곤 대체로 다 만족스러워서 언젠가 거제도 간다면 다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아요

사장님 덕분에 눈물날 만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거제도 여행이 처음이라 숙소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한게 너무 아쉬워요. 다음엔 하루종일 숙소에서만 놀러 다시 꼭 가고싶어요. 큰 풀장은 추울까 걱정했는데 미온수 이용해서 아침 저녁 수영할때 전혀 춥지 않았구요. 작은 욕조에 뜨거운물 받아서 왔다갔다 놀면 정말 천국이 따로 없어요. 바베큐도 사장님이 작은 숯불을 가져다 주시는데 금방 식지않을까 했는데 마지막 마쉬멜로우 구워먹을때까지 아주 완벽했어요. 그리고 정말 고기가 너무 맛있게 구워졌어요. 바베큐 할까말까 고민했는데 정말 너무 맛있게 고기를 먹었어요. 숙소 청결 말할것도 없구요. 제가 결벽증이 있을만큼 숙소 청결에 정말 민감한데 이렇게 관리하실 수 있다니 정말 멋지세요. 뷰는 말해모해요♥︎ 그리고 기억에 가장 행복하게 남을 수 있던 이유는 정말 상냥하신 사장님이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단독으로 넓은 수영장에서 마음껏 수영할 수 있는곳 이만한 곳이 없다고 봅니다‘◡’

별점이 왜 5점까지 밖에 없을까요🥹 x100000000000 너무너무 만족한 풀빌라였어요 !! 숙소 도착했을때 사장님께서 짐도 옮겨주시고 설명도 꼼꼼하게 해주시고 저희는 온수 추가를 안했는데 그날 비가 온터라 날씨가 조금 쌀쌀했는데 사장님이 미리 온도를 올려주셨어요 아침까지 온도 유지된다고 아침에도 수영하라고 사장님 센스🥹❤️ 그리고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만나서 노는거라 편하게 놀고 여유롭게 퇴실하라고 한시간 연장까지 해주셨어요 ㅠㅠㅠㅠㅠ 숙소도 너무 깔끔하고 정수기 있어서 물도 준비 안해도 됬었고 커피까지 준비되어있었어요 수영하고 몸 따뜻하게 녹일 수 있는 자쿠지까지 튜브도 안에 다 구비되어 있어서 준비안해도되서 너무 편했어요👍🏻👍🏻 파티 분위기 낼수있는 미러볼까지 그리고 침대가 너무 폭신폭신해서 꿀잠까지 잤어요 풀빌라 가본 곳 중에 완전 최고에요 다음에도 방문의사 10000000000% 입니다 !!! 완전 추천이에요 사장님의 배려와 너무 좋은 숙소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어요 감사합니당😊❤️

풀빌라 예상하고 갔지만 생각보다 수영장이 큰편이였어요. 저희는 4학년, 중1아들둘인데 놀기에 깊이도 괜찮고 프라이빗하여 좋았습니다. 바로 바닷가앞이라서 역시 좋았고요. 사장님은 정말 엄청 친절하시고 배려깊으신분인듯해요^^ 첫날은 날씨가 좋았지만 이틀날은 비오고 흐렸는데 수온도 따뜻하게 해주셔서 춥지않게 잘 놀았습니다. 수영장 옆 몸녹이게 욕조도 있는데 얘도 깊고 큰편~ 수건도 여유있게 넣어주셔서 부족함없이 이틀 잘 놀고 쉬고 왔습니다^^ 또가고 싶은곳이예요. 거리가 너무 멀어서 큰맘먹고 가야되지만 다음엔 날씨가 좋아서 쪽빛바다를보면 좋을것같아요~~ 사장님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번창하세요^^

일단 제가 간 숙소 중 사장님 제일 친절하셨어요 거제 사람이라고 하니 서비스도 챙겨주시고 정말 최고 ,,🤙🏻🩷 사진 그대로 숙소 너무 예뻤구요 풀장도 걱정했던 거와 달리 깊고 넓고 성인 3명이서도 충분히 놀만한 크기여서 재밌게 잘 놀았어요! 저녁엔 조명 키니 분위기 더 좋아져서 행복했고 아직까지도 사장님 친절함에 감탄 중입니다 성수기라 가격은 좀 있었지만 기회가 된다면 겨울에 또 갈 거예요! 가족여행 잘하고 갑니당 ~~~❤️‍🔥❤️‍🔥

여기저기 여행 다니면서 후기 한번도 남긴 적이 없는데 여기는 진짜 꼭 남기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 도착하자마자 사장님이 숙소까지 짐 들어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숙소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셨어요 ㅠㅠ 필요한거 있으면 언제든 연락해달라하시고 너무 친절하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 숙소 들어가자마자 와 소리가 절로 나왔구요 청결 상태에 굉장히 신경 많이 쓰시는게 티가 났어용 뭐 하나 불편한거 없이 완벽한 하루가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랑 여름에 꼭 다시 오기로 약속했어요 ㅎㅎ 주말동안 너무 힐링타임이였어요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ㅎㅎ 사장님 행복하시고 다음에 또 뵐게요 ~~~~~

첫 풀빌라여서 여기저기 한참 검색하다 갔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풀빌라도 정말 예쁘고 컨디션 좋았어요 전북 정읍에서 남해보러 간거였는데 비가 와서 바다가 흐렸지만 산이 또 운치가 좋더라구요 장마철때 가서 사진은 침침해 보이지만 직접 노는데는 좋았어요~ 자쿠지도 너무 좋고 욕실도 깨끗하고 침실도 좋고 거실도 넓고 다 좋아용 특히 사장님께서 너무 센스있으시고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1박2일동안 정말 편히 쉬고 갔답니다 다음에 꼭꼭 또 올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