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센티마르펜션&글램핑&카라반

1. 방이 깔끔했고 감성 가득가득 했어요... 2.펜션내에 즐길거리가 많아요 (에어바운스 수영장, 축구장, 족구장, 방방이, 오락실) 3. 갯벌체험할수 있는 호미랑 바구니 도 대여해주심 4. 탁트인 전망..힐링 그자체 재방문의사 1000% 있습니다

바다도바로앞에있고 풀장도 너무좋고 방도이쁘고너무좋아요.설명도 잘해주시공 담에또오려고요.ㅎ

보일러도 너무 잘 나오고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기운 잘 받아 갑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할 수 있도록 할게용~~~

보일러도 너무 잘 나오고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시간 좋은 기운 잘 받아 갑니다 :) 다음에 또 이용할 수 있도록 할게용~~~

평일기준 1박 12만원으로 개별풀장이 있는데 이정도면 매우매우 가성비 좋다고 생각해용👍🏻 2박3일로 비치동 108호에서 숙박했는데 진짜 야외 테라스,개별수영장,바로앞바다,테라스테이블까지!! 숙소에서 점심,저녁을 다 만들어 먹었는데 바깥 테라스에서 바다보면서 먹는 그 시간들이 모두 완벽했어요⭐️ 아쉬운 부분들도 있었지만 지금까지 다닌 펜션중 펜션뽕뽑고 만족도 1위💯!!!! 야간에 수영하는것도 진짜 재밌고 밤에 다른 사람들이 불꽃놀이 하는것도 볼수 있어서 좋았어요😆 🔅 비치동 108호 아쉬웠던 점 - 숙소 자체에 꽂혀있는 키가 고정이 제대로 되지 않아 전기 및 에어컨이 혼자서 꺼졌다 켜졌다 반복. - 인덕션 2구중 1구 작동 안됨. - 화장실에 물사용시 바닥 턱이 낮아 바깥으로 물샘. 📌튜브,조개체험도구 무료로 대여 가능. 📌학암포 안쪽까지 들어와서 다른 마트,관광시설과는 걸리가 많이 멀기때문에 숙소 입실 전에 미리 다 놀고,마트들렸다가 올것! 📌숙소근처 편의점,학암포어판장,피자&치킨집 있음.

⭐️1박2일 여행 숙박 후기⭐️ 주차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안내소가 있어서 설명받고 바베큐 추가 요금 2만원 내고 숙소에 들어갔습니당! 개별온수풀 이용했는데 아주 온도 미지근해서 춥지않게 이용했구요 혹시나 칸막이가 허술해서 프라이빗하게 놀지 못할까봐 걱정했는데 아직 비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었고 시끄럽지도 않아서 좋았어용 바로 앞에 바다뷰까지 아주 완벽 그잡채....그리고 한참 놀다가 바베큐이용할수있게 그릴이랑 토치 숯을 문앞에 놔주셔서 셀프로 준비했어요! 어렵지 않아서 좋았구용! 다만 고기구워먹는데 갈매기들이 옆에 난간에 앉아서 쳐다보다가 달려들어서 무섭긴하더라구요 그치만 절대로 구워먹던 고기를 줘선 절대 안됩니당.. 밤에도 분위기 너무 좋구 산책나가기도 너무 좋았어요! 옆길로 내려오면 1분도 안걸립니당...호호 무튼!! 숙소 청결도 상태도 좋았구 시끄럽지도 않고 분리수거장도 바로 앞이여서 편리했습니당 ㅎㅎㅎ다음엔 다같이 놀러가도 좋을거같아요!! ⭐️입실 15시 퇴실 11시⭐️ ⭐️매점,오락실 21시까지⭐️ ⭐️객실 매너시간 23시이후⭐️

숙소가 해변 바로 앞에 있어서 뷰는 좋아요. 근데 일출은 기대한만큼 이쁘게 연출되지 않기에 일몰을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고기 구워먹으려고 고기 사갔는데 밖에 날씨가 너무 추워서 사장님께 양해구하고 고기만 밖에서 굽고 밥은 방에서 먹었어요. 그리고 냄새 안들어오게 창문 닫고 고기 굽고 밥 다 먹고도 냄새 없어지게 창문 열어 환기시켰어요. 펜션에서 운영하는 편의점은 당연히 시중보단 비싸구요. 사장님께서 횟집 명함주시면서 추천해줘요. 사장님 말씀하시는거 듣어보니까 사장님이 횟집 이어주는거에 대해서 신경 많이쓰고 계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 번개탄이 아니라 다른 천연탄이라서 화력이 정말 좋아요. 바로바로 뒤집어주지 않으면 고기가 그냥 타버려요 근데 또 빨리 익고 판도 넓어서 좋아요 화장실도 정말 깨끗합니다! 수압도 진짜 좋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다 있어요 조금 아쉬웠던 점은 그냥 침대에 온열매트가 없어서 추위 잘 타시는 분들은 추울 수도 있을거 같아요. 바닥에 보일러는 빵빵해서 좋아요

갑자기 잡힌 일정으로 당일 예약 후 저녁 늦게 들어가게 되었는데 우선 방에 들어가자마자 엄청 따뜻하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마음에 들어했고 사진과 다른점이 있다면 의자의 위치가 바뀌었다..? 전혀 신경쓰이는건 아니였고 좋았습니다! 침구도 깔끔하고요 ! 그리고 인원추가로 이불을 가져다 주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안오길래 연락드렸더니 직접 다시 가져다 주셨어요 ! 아마 무슨 오류가 있어서 그랬던것 같네요 ㅎㅎ 퇴근하신것 같아서 죄송했지만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잘자고 친절하신 사장님과 직원분들 덕에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 아쉬운게 있다면 방음이 좀 안된다는건데 다들 놀러오고 가는거면 어짜피 시끄러우니까 그러려니 하고 즐겼네요~ 그리고 날 좋을때 가면 바다도 더 예쁠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추억 잘 만들고 갑니다 🫶🏻

사진이랑은 조금 다름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나 펜션바베큐 공간(테라스)이 너무 좁고 의자랑 테이블이 너무 낮아서 아쉬웠음

14번은 라인에 저희만 있어서 좋았어요! 글램핑은 안에 화장실있고 바닥 온도조절 할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밖에서 바다보면서 바베큐 먹고 좀 쌀쌀해질때 데크들어가서 불멍하니까 여기가 바로 분위기 맛집..☆ 대신 뒷라인 분들의 얘기하는 소리가 새벽 3시넘게 들려서 좀 힘들었습니다,, 민감하신분들은 귀마개 챙기세요~ 그래도 시설이 좋고 이용은 못 했지만 오락실이나 다른 편의시설도 있어서 기회되면 다시오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