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옥호텔춘추관펜션

넓은 마당과 트인 전경, 아름다운 한옥, 무열왕릉뷰, 깔끔한 시설, 따뜻한 방, 경주의 여유로움을 모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통복장체험도 할수있어서 부모님께서 즐겁게 사진찍으셨습니다. 다시 경주 방문한다면 당연 경주춘추관으로 할 예정입니다. 아직도 아침의 여유로움과 야경이 기억에 선합니다. 힐링되는 여행이었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외진 곳에 있지만 한옥 분위기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경치도 좋고 공기도 좋고 만족했어요~ 보일러가 엄청 빵빵해서 따뜻했어요^^ 온도를 내렸는데도 바닥이 엄청 뜨거워서 밤에 잠을 못잤어요.. ㅎㅎ 숙소에 물도 챙겨놔주시고.. 하룻밤 묵고 가기 좋아요~ 다른 분들께 팁을 드리자면.. 이 근처 숙소들은 배달을 시키면 배달비 외에 배달원에게 추가로 3천원을 드려야합니다..!

가족이 머물기에 좋습니다. 폭염이라 야외에서 시간을 보낼 순 없었으나 선선해 지면 차 마시며 담소 나누기 좋습니다. 뒤편에 농구, 미니 당구, 다트 등 간단하게 게임하며 놀 수 있는 공간 있습니다. 수영장은 유아들 놀기 적당합니다. 아침에 식빵과 잼. 조식 없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식빵 제공해 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무엇보다 어르신께서 한옥이라 답답하지 않고 마음이 편하다고 좋아하셨습니다.

돌 아기와 함께 경주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아무래도 아기와 여행을 하는거라 낙상의 위험이 있어서 온돌방을 검색하다가 이 숙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온돌방, 합리적인 가격이 마음에 들어 고른 곳이였는데 도착하자마자 너무 놀랐습니다. 숙소가 너무너무 예뻐요!! 경주 특유의 고즈넉한 느낌을 느낄 수 있는 숙소입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침구류도 뽀송해서 아기가 뒹굴대며 좋아했습니다. 화장실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저희 방은 냄새가 심하진 않았어요. 괜찮았습니다. 소음도 후기보고 걱정했는데 옆방에 투숙객이 있었는데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밤에는 아기 재우고 방문 앞에서 조용히 맥주 한 잔 했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강추예요!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더 기분좋게 머물다가 왔습니다. 다음에 또 경주 여행을 온다면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좋은 경주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외관도 너무너무 예쁘고 내부도 정말 깨끗하고 안락했어요!! 직원분도 친절하셨어요!! 게다가 위치도 좋았는데 황리단길까지 택시타면 금방가서 좋았어용 만약 다음에 또 경주여행 온다면 숙소는 무조건 여기!!!!!

✅ 친절하시고 ✅ 뷰 좋고 ✅ 깔끔하고 ✅ 접근성 좋은 숙소 경주역-주요 관광지인 황리단길에서 크게 멀지 않고, 근처 무열왕릉이 있어 산책하기 좋은데다가 뷰가 정말 좋아요 테라스도 있어서 간단히 맥주한잔하기에도 딱!

조용히 쉬기 좋은 숙소 였어요~~^^황리단길에서닌 조금 떨어져 있지만 택시로 충분히 이동 가능하여 편안하게 즐길수 있어요~~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께서 너무나 친절 하셔서 기분도 엄청 좋았어요~~다음 경주 여행에도 이용 할거예요~~~^^

너무 좋아요 ☺️ 시내랑 떨어져있어서 조용하구요, 일단 너무 깨끗하고, 따뜻합니다 ㅋㅋ밤에 별도 보여요 ㅎㅎ 사장님 친절하시구요! 화장실에 냄새 안나요! 암튼 너무 잘 머무르고 가요 😊 다음에 또 온다면 여기서 잘게요!!

좋았어요 체크인 전에 전화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문자도 여러번 보내주세요 방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최고에요!

시설도 좋고 분위기도 맘에 들어요~ 숙소도 깨끗하고 아늑했어요^^청소도 잘 되어있고 예민하신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