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추억만들기펜션

사장님친절하고 바로앞이 바다라 경치가 죽여줘요~~무제한바베큐도 고기질도 괜찮고 된장찌개가 맛있네요.방도 뜨끈하니 좋은데 너무 펄펄 끓어서 바닥이 용암인줄..에어컨도 리모컨도 없고 보일러조절하는것도 없어서..다 좋은데 조절할수있는게 있음 좋겠네요^^

바베큐 먹으며 노을지는 전경을 보니 끝내줍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이것 저것 잘 설명해주셔서 편하게 묵고 올 수 있었어요~ 다른 리뷰대로 숙소 자체는 좀 시간이 흐른 건물이라 아쉬움이 있었지만 바로 앞 해변, 바베큐로 다 잊어버렸습니다😀 바로 옆에 신상 카페도 있고 편의점도 너무 너무 가까워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천해요!

1.투숙가격 평일 60,000원/ 매우매우만족2.무한리필바베큐이용/만족~그릴과 숯 중 택1(2인기준 6만원-현금으로 꼭 찾아가셔요. 가성비가 좋아서, 카드 안됩니다^^ 남는것도 없겠슈~ 고기는 삼겹과 목살^^ 김치 꼭 볶아먹으니, 넘 좋아요-바리바리안싸가도되서 굿)-술은 꼭 사세요.못사믄 2분거리 친절. 편의점사장님이용 (새벽12시정도까지 영업)-캠핑느낌내는 장소임 굿굿!!3.아침진짜간단조식/걍빵이랑주스커피계란/(부엌이 있어서 커피도 1회용사가서 직접끓여드심되요. 커피기계있지만이용안함!전 커피 원두가져가서 내려마심.바다보믄서 먹는커피는 짱!!)4.내부방은 팬션임~사용흔적은 많은편이지만, 뜨거운물콸콸, 방뜨끈, 불편이 전혀없음^^5.청결도: 체크아웃시 이불 다 꺼내심~이불 바로세탁하는 것 같음^^ 세탁기가 복도에 있음- 이부분이 개인적으로 페션을 이용안하는데, 침구류가 일단 냄새안나고 깨끗한편이라서만족!~진짜 이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함(개인적으로 4성급호텔파인데, 친구들과 개인방문 을 다시 하고싶음)6.어매너티: 씻는용품3가지 있고, 부엌세제있음 와인따개있음, 국자, 수저 젓가락 있음7.총평/ 가격대비 가성비가 매우높음편/ 2인기준6만원무한리필 바베큐가 굿!-시골에 아주 인적이 드믄 외국여행에서 -내부이용객에게, 크게 불편한 사항은 거의없음-가성비와 편리성이 굿굿~ -베란다에 캠핑의자 맘에 안들면, 챙겨가셔요. ♡밤에 음식을 꼭 치우고 주무세요!!♡ (-안그럼, 밤사이 고양이들이 의자에 앉았다 가심)- 온돌방느낌, 107호는침대높이가 낮음 - 선반이 조금 부족?하지만, 바닥이 넓어,크게 불편한게 없었음~-슬리퍼여유로 챙기면 좋을 듯, -복도 정수기 뜨거운물이 작동됨-(와인잔은 없었지만)- 대신 예쁜 소주잔에 맛나게 마심 - 특별히 돈이 더 추가할것이 없어서 좋았음-불멍!! 원하시면 25000원에 신청하면 해주신다하심

5인가족 여행을 처음으로 태안으로 선택 ㅎ 일단 바닷가 별 5개 살짝 물이 차가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너무 잘 놀있어요 서해의 그 뻘이 아닌 동해바다 온줄이요~ 두번째 갈매기 밥주기 ㅎ 새우깡 아니어도 다 잘 먹더라구요 ㅎ 바닷가에서 아이들이랑 노는데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ㅎ 세번째 사구방문! 펜션길 끝쪽으로 사구 둘레길이 있는데 이리 유명한곳인줄 몰랐네요~ 숙소는 오래된곳 같긴 했지만 내부는 엄청 깨끗했어요 화장실, 침대 굿!! 저희는 무제한 바베큐 이용했는데 5인가족이면 안할이유가 없는 ㅎ 고기도 맛있었구요 된장찌개 일품!! 모자람 없이 잘 채워져있어 선택을 잘했구나 했답니다 ㅋㅋ 젤 중요한거 차리고 치우는데 비중을 많이 두지 않아 모두가 행복했던 여행 ㅎㅎ 마지막으로 사장님 직원들의 친절도 입니다^^ 아이들한테도 잘 이야기 해 주시고 말도 잘 걸어 주시고 아는 집에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무제한 바베큐 덕에 바다뷰 보며 조식까지 잘 마무리 하고 가네요 . 굿굿굿

방이랑 이어진 베란다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고, 거기서 바다를 보며 바베큐를 할 수 있어서 예약한 숙소에요 그 목적은 아주 만족시켜준 숙소입니다~다만 바베큐를 바닷가의 갈매기들과 함께 해야할 줄은 예상치 못하긴 했는데ㅋㅋㅋ 갈매기들이 숯불 위에 굽고 있는 삼겹살도 쌔벼갑니다 아주 나쁜놈들이에요... 바베큐 먹으랴 갈매기 쫓으랴 무기 들고 밥 먹어야합니다ㅠㅠ무제한 바베큐 음식 제공 시간이 6시~8시까지로 정해져있어서... 6시즈음 숙소에 도착해서 좀 쉬고 여유롭게 밥을 먹고싶었는데 급하게 먹을 수 밖에 없었던 점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배부르게 잘 먹었어요~방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이라 깔끔하고 청소도 잘 되어있었구요 화장실 세면대 같은건 약간 오래된거 같지만 청소 잘 되어있어서 불쾌하거나 하진 않았어요.수건은 1박 2일로 2인인 경우 4개 제공되었는데 추가 요청은 안된다고 되어있었어요~ 자주 씻거나 물놀이 하실분은 수건 더 챙겨가세요!

태안펜션 찾다가 우연히알게된곳인데바로 바다가 코앞이라 너무너무 좋았어요사장님두 엄청 친절하시구요 신랑이랑 저하구 둘이라 무제한은 넘 많은거같아서숯불만따로요청하구 고기는 저희먹을만치만 사갔어요여러명 놀러가게되면 무제한하면 좋을듯요근데 갈매기가정말 많아요ㅋ 글구 고양이두항상 펜션주변엔 냥이들이ㅋ 고기조금주고 하다가넘 가까이에서주다보니 갑자기 빨리내놓으라며 살짝냥이발톱땜에 상처가 ㅜ 흑ㅜ 그래두 살짝그런거라 약바르고 괜찮아졌네요 방이정말 깔끔했구 난방이넘 잘되있어서 따뜻했어요정말잘쉬다왔어요 ^^ 밖에조명을 키니까 더 분위기있구 이쁘더라구요담번에 기회되면 또 가려구요^^

남자친구랑 첫여행이라 잘 준비하고 싶어서 고민하다 너무 예쁜 펜션이라 예약했었어요 예약때부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문의드리는 부분도 설명을 잘해주셔서 진짜 가기전부터도 설레고 좋았는데 가서도 엄청 힐링되고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무한리필 바베큐도 구성 알차서 진짜 너무 좋았구요 석양바라보면서 바베큐하는데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남자친구도 일이 바빠서 한동안 못쉬다가 오랜만의 힐링이라 기분 좋아했어요 자주 가고 싶은 펜션이구 진짜 너무 예쁘고 기분좋은 곳이에요 해안사구나 만리포등도 근교라 관광하기 좋구 바로 펜션옆에 횟집이나 밥집등이 아주 근처 가까이에 있어서 좋구요 새벽에 일출보고 음료같은것들 사러 산책하다가 바닷길슈퍼에 갔었는데 슈퍼사장님도 엄청 칭찬하는 펜션이었어요 연인끼리 또는 좋아하는 지인분들과 갬성터지고 좋은 추억만들기에 더 없이 좋은 곳이라 생각됩니다 강츄에요 강츄!!!!♡

내돈 내산입니다!도착해서 건물이 어? 낡었나 싶지만 내부는 아주 깨끗합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구요. 바닷가 바로 앞에서 바베큐 해먹는데 반찬 모두 기본으로 셋팅 되어 있어서 그냥 가서 바베큐 신청하고 이용하시면 되어요- 개별 바베큐에 텐트 개별 설치 되어있어서 춥지않게 먹을 수 있고. 정말 추천 드립니다. 너무 좋았네요- 바베큐 고기는 솔직히 약간 맛은 아쉬운점이 있기는 한데 무제한이고 다른 기본 야채 반찬 김치가 있어서 점수를 깎을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놀러갔을때는 방 2개인가 빼고 만실이었는데 만실인게 이해가 됩니다 ㅎㅎ 주차장은 길에 주차하면 되니 어려움은 없구요. 사장님 두 분 모두 친절하게 대응해 주십니다!

태안여행으로 숙박했는데 도착하자마자 사장님 매우 친절하셨어요~^^ 바베큐 그릴은 숯이랑 솥뚜껑으로 선택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바다 바로 앞에 있어서 시야가 탁 트인게 최고 좋았어요!!! 숙소 내부 청결도 매우 깨끗하고 식기도 깨끗해요 화장실 뜨거운 물도 콸콸 잘나와서 걱정없었어요 불편한점 하나 없이 조용하게 힐링하고 왔어요 나만 알고 싶은 숙소하고 싶은 곳이예요 ㅠㅠ!!! 재방문의사 100%!!!

바로 앞 바다뷰가 쵝오~ 노을 맛집이였습니다. 바다에서 물놀이 하고 오니 무한리필 준비되어 있어 바로 저녁 휘리릭. 고기랑 채소 편하게 갖다 먹었습니다. 사장님 추천으로 마무리는 김볶으로~ 완전 강추! 김치 김가루 밥 다 무한리필에 있어요. 커피머신이랑 정수기까지 있어 좋았네요~ 밖에 조명도 갬성터지고 침구류와 수건도 뽀송하고 깨끗했어요. 걸어갈수 있는거리에 편의점 카페 식당 다 있어서 편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