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큐브펜션

오랜만에 여행에 들떠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야경에 반해서 바로 예약이요!리뷰도 좋아서 고민없이 결정했는데 펜션은 첨이라 어디서부터 멀준비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고민한건 다 샀는데ㅎ도착하자마자 입구에 테이블에 필요한물품이나 부족한 물품을 들고 갈 수 있게 되어있었어요ㅎ 호텔이나 모텔처럼 기본 물품 다 주시고 펜션이라서 1층 냉장고에 양념류도 조금씩 비치가 되어있어서 사온 저희는 짐만 한가득여ㅋ오프너도 있고 고기 먹을때 필요한 양념류는 있는듯 합니다ㅎ추워도 야경보면서 밖에서 자이글에 고기 구워먹었어요ㅋㅋ욕조는 아쉽게 생각보다 밖에서 너무 잘보이더군요ㅜ이럴줄알았음 수영복이든 여벌옷을 더 들고올걸 싶더라구요, 앞에만 살짝 가려져서 유리가 아쉬웠어요ㅠ밖에서 안보일줄 알았거든요ㅋㅋ테라스는 바람막는 창이 없으니 따뜻한 날이나 해떠 있을때 바베큐를 추천드려여, 케이블로 야경보고 온뒤 먹으니 저희는 밤바람을 맞으며 먹었는데 춥긴했지만 추억은 또 생겨서 좋았습니다ㅋㅋ이렇게 또 경험을 해보는거죠ㅎ수저며 각종기본 도구도 다 있고 들어가자마자 방 바닥이 따뜻해서 나오기 싫었어요ㅠ바로 잠들고 싶었는데 첫여수 여행이라 나와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따뜻한 숙소에서 정말 잘잤습니다!!침대없이 온돌이었어도 좋았을꺼 같아요,청소도 깨끗하게 되어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방바닥이 따뜻하니 훈기도 있고 테라스에서 고기 구워먹고 들어오니 천국이네여ㅎ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 길냥이들 밥도 챙겨주신다며 입구 분리수거장 쪽에 장소도 마련하셨더라구여ㅎ혹시나 고양이알러지나 싫어하시는분들은 주차를 펜션 앞 찻길에 하시고 계단으로 올라가는걸 추천여~!!저흰 주차장 자리 2개중 한개 비어있어서 주차장에 주차했어요ㅎ다들 편하게 찻길에 주차하시더라구여ㅎ즐거운 여수여행 해서 다음에도 또 기대가 되요~잘 쉬다가 갑니다~^^

아내 생일기념으로 여수로 여행와서 1박하고 갑니다. 여수에 사는 친구 추천으로 예약을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사장님께서 관리를 너무 잘하시는지 실내도 엄청 깨끗해요. 베란다에 있는 스파로 피로도 풀고 가요. 501호를 사용했는데 첫번째 방이라 스파 옆쪽에도 벽이 아닌 유리창으로 되어있어서 개방감을 조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베란다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자이글로 고기를 구워먹는데 오히려 숯불보다 연기도 안나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숯불로 하려고 했는데 사장님이 자이글 추천해주셔서 반신반의 했는데 대만족입니다. 경치가 좋아서 무얼먹어도 맛있고 운치있어요. 다음에도 여수오면 또 오고 싶습니다. 제가 여행할때마다 잠자리에 예민한편이라 잠을 잘 못자는 편인데 새벽에 냉장고 돌아가는 소리에 깨긴했는데, 보통 사람들은 잘 모를 것 같기고하고, 그것 빼고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런 숙소였습니다. 굳이 밖으로 안나가도 베란다에서 경치만 하염없이 바라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하루만 지내다 가는게 아쉽고 기회가 되면 장박으로 길게 있고 싶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경치 좋고 너무 잘 쉬다가 갑니다.

여수 처음가서 묵는 숙소였는데 그 젊은 사장님 매우 친절하시고 2박 3일 연박으로 이용했는데 수건이나 비품 생수 등 모자람 없이 퍼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물도 너무 잘나오고 스파도 빵빵하고 대신 구워먹을때는 인덕션이용하지마세요 ㅠㅠ 인덕션 특성상 열이 너무 약한거는 어쩔 수가 없는거 같아요ㅠ 모기약도 있고, 에프킬라도 있고 사소한거에 있어서 너무 모자람 없이 잘 쉬다가 왔습니다! 대신 배게에 오물이 조굼 있었지만 뒤집어서 쓰고 좋았어요 침대도 넓직하고 주변에 걸어다닐 수는 있겠지만 제가 간날은 너무 덥고 레알 습해서 택시 이용하규 다녔어요 택시 기본요금 기본이고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뷰가 예술이예요 4층 제일 큰방 403호 묵었는데 대교가 바로 앞에있어서 맑은날, 흐린날, 저녁, 물안개 끼었을때도 너무 예뻤어요 잘즐기다가 갑니다>0<

장점1. 위치(돌산 초입주말 이동 편의성 좋음)2. 뷰(대교, 케이블카, 유람선 야경보면서 개별 바베큐 가능)3. 친절, 서비스(수건, 물 기타 소스 등 1층에서 제공됨)5. 가성비( 가격 나쁘지않음)6. 객실(따뜻한 물 잘나오고, 3월 기준 야간 보일러 잘됨)단점1. 오래된 건물 2. 객실 냄새(담배 쩐내 or 홀애비 냄새라고 불리는 냄새가 진동하고 환기시켜도 잠시뿐, 옷에 베김) 냄새 빼곤 다 만족스러웠던 곳이에요.

먼저 사장님이 되게 친절하셨어요 방도 깨끗하고 수건,일회용품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게 로비에 배치되어있고 로비 냉장고에 굵은소금,초장,쌈장,-물, 허브솔트 등 고기 구워먹을 때 필요한 준비물도 구비되어 있어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했고 화장실 물도 콸콸! 따듯한 물도 잘 나오더라구요 스파 야경도 정말 이뻤고 기대했던 오션뷰( 케이블카가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것도 보여요) 그대로여서 기뻤어요 펜션 내에서 취사도 가능해서 식기구 잘 사용하고 설거지도 했습니다. 아! 아기고양이가 밥먹으러 1층에 자주 출몰해서 너무 귀여워요 ㅎㅎ 케이블카 타러 가는 곳도 걸어서 13분?? 정도 걸리구 낭만포차도 가깝고 유명한 여행지 가기에 접근성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여수 펜션 찾아보시다가 큐브 펜션 발견하셨으면 꼭 여기로 오세요

급하게 예약한 건데 생각보다 좋았어요 후기대로 대교와 바다가 보이는 뷰가 환상이네요 오래되보이긴한데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깔끔해요 가족여행이라 복층구조보다 방따로 있는 구조를 원했는데 잘 놀다 갑니다 화장실도 2개라 편했고 폼클렌징 등 어메니티가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난방도 따뜻해요 저녁에 아직 추워서 고기는 못 구워먹었지만 야경보고 고기 구워먹으면 딱일 것 같아요 밤에 냉장고 소리는 좀 시끄러웠어요

숙박대전 쿠폰써서 굉장히 저렴하게 다녀왔여용 위치도 돌산 초입이라 너무 좋고 대형마트랑도 가까워서 진짜 편했어욥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묵었던 숙소 문 열자마자 오션뷰도 짱 좋았구 숙소도 넓고 깨끗해서 진짜 좋았어요 ㅠㅠ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1층에 각종 조미료나 필요한 비품들도 다 구비해두셔서 뭐 놓고갔었는데 잘 사용했습니당 즐거운 여행이았어요 😄😄 그리고 펜션 근처에 고양이들이 많아서 너무 기여웠어요🐱

리뷰 보고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정말 기대한 만큼 너무 좋았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방이 되게 넓었어요 기본 식기류도 다 구비되어있고 그래서 불편한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당 그리구 무엇보다도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그리고 보시다시피 2층인데도 불구하고 밖이 되게 잘 보였어요! 재방문 의사 당연히 있습니다 (남자친구도 여수 오면 숙소 여기로 오자고 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너무 깔끔하게 되있어서 좋았어요! 관광지도 가깝고 스파도 안락하고 좋았고샤워용품도 가본곳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스파 물도 엄청 뜨겁고 잘나오고 화장실 수압도 좋고그냥 다 좋았어요! 1년에 여수를 두번정도 꼭 가는데 앞으로는 여기서만 예약할려구용!!!! 잘 쉬다 가욤~~~^^

여수 2박3일 일정이였는데 사장님도 엄청친절하시고 숙소 위치 및 시설이 너무좋아서 1박 더했네요 객실 청소상태나 물수압쌔고 실내온도 따뜻함 각종 비품류 1층로비에 비치되있어서 편리함 바다가 가까워서 야경이 아주좋아요 다음에도 재방문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