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마리하우스펜션

후기대로 사장님 너무 친절하셨구요 루지타고 오는데 거리 이십분 정도 걸리고 강화손칼국수 맛집이랑 십분정도 걸려서 관광지 접근성도 좋았어요 이불도 깨끗하고 너무 포근했고 침대가 일층에 하나 복층에 하나 있어서 네명이서 놀기에 아주 적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시골바이브 갬성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테이블도 육인용이라 넓어서 좋았어요 시설내부가 엄청 신식은 아니지만 청소깨끗하게 하시고 관리하시는게 눈에 보였어요 좀 불편했던점은 가는길이 좀 좁아서 초보운전자 보다는 능숙하신분들이 운전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최고였습니다. 다른 리뷰처럼 도착하니 사장님께서 반겨주셨습니다 이날이 눈이 정말 많이 와서 추웠는데 미리 방안을 따뜻하게 더 데워놓아주셔서 추운날에도 충분히 따뜻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숙소 크기는 엄청 크고 온갖 식기류가 다 있어서 챙겨온 일회용 도구가 무색해지더군요. 다음날 나가기 전에 폭설이 내려서 다음날 나갈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새벽부터 숙소 앞 도로를 다 치워주셨더라고요.. 문제 없이 나갔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숙소 전반적으로 다 깨끗하고 사장님께서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이번 여름에 또 재방문하겠습니다

제일 안쪽에 있는 숙소라 한적하고 조용해서 좋았고 완전한 성수기가 아니라 주변 관광지나 놀거리들 더 잘 즐기고 왔어요 강화도가 작은섬이라 이동하는데 차만 있으면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더라구요! 숙소는 전체적으로 너무 깔끔하고 수건도 넉넉하고 향기도 너무 좋아요ㅠㅠㅠ 기본적으로 드라이기 바디워시 샴푸 린스 치약 비누 있어서 더 편했어요! 무엇보다 식기도구가 다양하게 완전 많아요 이렇게 식기도구 많은곳 처음봐요! 냥이들도 바베큐하면 와서 냥냥거리고 겨울에도 가보고싶어요!

가족여행일정이 갑자기 잡혀서 찾아보다가 급하게 예약을 해서 방문을 하였는데 가족끼리 너무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청결도 너무 좋고 향기도 나서 좋았구 일단 방이 엄청 커서 만족했습니다 4명이 방문했는데도 사람들이 더 들어와도 될 정도로 넓었어요 산쪽이라 벌레가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사장님께서 미리 벌레퇴치기구 켜주시고 모기향도 피워주셔서 모기 한방도 안물렸네요 너무너무 좋았고 다음에도 또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짱이에요 사장님 번창하세요 🤍

너무 행복한 시간 보내고 갑니다 주방세제까지 예쁜 꽃병같은 곳에 담아두신걸 보고 사장님의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기분좋은 향과 작은 소품들 모두 너무 이뻤어요 아직까지 가본 모든 숙소를 통틀어 가장 좋았고 덕분에 완전 행복했습니다 난방도 잘되어서 중간에 더워서 온도 낮추고 다시 잠들정도였으니 추위 걱정안하시고 방문해도 됩니다!! 고양이들이 너무 귀엽고 바베큐 최고입니다 꼭 신청하셔요!!

펜션이 너무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침구류도 깨끗하고 푹신해서 정말 잘 잤습니다! 사장님부부도 너무 친절하셔서 참 기분좋은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근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어두워서 산책도 못해요ㅠㅠ 편의점도 일찍 닫아서 꼭 펜션 들어오실 때 필요힌 것들 다 구매해서 들어오셔야 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너무 좋아서 강추입니다! 또 올거에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건데 가격이 저렴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후기가 워낙 좋아서 설날에 방문했어요~ 워낙 깨끗하고 넓고 따뜻하고 (바닥 및 온수 팡팡) 조용하고 딱 좋았습니다 !!! 바로 뒤에 산이라 밤에 나가면 별도 잘보여요 ㅎㅎ 식기류나 그릇도 다양하게 많이 있어서 넉넉하게 잘쓰고 나왔습니다 ~ 감사해요 ❤️❤️

원래 이런글 잘 쓰진 않는데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들이 너무 친절하고, 집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어요. 그리고 근처에서 키우는 고양이 강아지도 너무 귀여웠어요!

비오는 날이라 습할것 같았는데 쾌적하고 좋았습니다^^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잘챙겨주셔서, 잘놀고왔습니다♡랜턴도 빌려주시고 너무 잘 묵었습니다^^사장님!부모님모시고가서 부침개한장 가져다드렸던 팀이에요:)

우선 사장님의 친절도와 서비스가 넘넘 만족스러웠어요!(바베큐 준비 잘해주시고, 담요도 챙겨주시고, 손님 맞이하러 직접 주차장까지 나와주시고 등등) 후기에 사장님 칭찬이 가득한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숙소 내부 역시 진심으로 만족스러웠답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었고, 어디 하나 인상 찌푸릴 정도로 지저분한 부분이 없었어요. 식기도구도 짱 많고, 식탁도 넓어서 이것저것 올려놓기 너무 편했을 뿐만 아니라 준비 안해가도 될 정도였답니다!(과장X) 다만.. 하나의 오점이라면..!! 숙소가 완전한 독채가 아닌 한 건물 안에 벽 하나를 두고 두 방이 공존하는데요 옆 방이 진짜 시끄러운 사람들이 아니라면 실생활에 발생하는 소음 정도는 가뿐하게 방음 잘해주지만, 새벽에 실외기 소리인지.. 옆 방 소리인지 잘 모르겠지만 2층 침대 쪽 윗벽에서 쿵!하는 소리가 종종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옆방 때문인 줄 알았는데 주기적으로 같은 소리가 나는 거 보면 실외기인 거 같기도 하고.. 많은 장점들 중 유일한 오점이라면 이 소리를 꼽을 수 있겠네요. 여튼간에 4인 가족끼리 1박 2일 와서 푹 잘 쉬고 갑니다! 멜로디방은 복층 사다리던데 하모니방은 폭 넓은 계단이라 훨씬 오르기가 좋더라고요(참고하십쇼) 친구끼리는 상관없겠지만 부모님과 올 땐 아무래도 폭 넓은 계단이 편할 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넘넘 맘에 들었던 숙소에요! 친구랑 강화 오면 다시 들를 생각 충분히 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조금 무섭..? 약간 귀곡산장 ㅎㅎ 느낌이 나지만 안에는 그 어떤 펜션보다 깨끗하고 아늑하답니다 궂은 날씨에도 밝은 날씨에도 잘 어우러지는 숙소라서 사진 찍기에도 좋을 거에요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