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사우스마린스파펜션(모상개해수욕장앞)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셔서 더 이상 얘기하면 입아픔. 2명이 들어가도 여유있을 큰 스파욕조도 있어서 피로풀기에도 최곱니다. 바로앞이 해수욕장인데 사람이 없는곳이라 펜션전용 해수욕장이라고 해도 무방함. 참고로 옆에 갯바위쪽에서 낚시하면 노래미 큰거 무지하게 올라옵니다 낚시꾼들 참고하시길 ㅋ 글고 여기 바베큐 화력이 그냥 쥑입니다 ㅋ 경치좋은곳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피로도 풀고 잘쉬었다가 갑니다. 담엔 비안오는날로 다시 올게요 ㅋ

바다가 액자처럼 담겨요. 문 열면 바다소리가 계속 들려요. 바다가 가깝고 가릴것도 없어서요~ 작은 섬들도 보여요. 스파할때도 바다 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숙소 상태도 청결했고 주인분들께서 정말 넘 친절하셨어요. 바베큐 2인 1만원 받으신건 정말 서비스 차원에서 해주신거 같아요~ 정말 좋은 기억만 만들고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찾아가는길은 외져서 길이 맞나 싶엇는데 팬션뷰가 아주아주 좋았어요 바로앞 파도소리 들리고 숙소 바로앞이 해변가 외지인들없고 팬션이용객들 사용하기 딱 좋게 있더라구요 모래도 곱고 바닷물도 맑고 다시방문해서 아이들과 놀고싶은 곳이네요 강추해요

시설도 깨끗하고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아기랑 놀기 좋았어요^^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시 오고 싶다는 생각을 한 펜션은 처음이네요^^

객실 컨디션 좋아요. 바닥 끈적거림없고, 깨끗하고 뷰가 정말 좋습니다. 접근성은 떨어지지만 저희는 이런부분이 오히려 좋았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힐링이 필요할때편안한 휴식이필요핥때꼭 가보세요^^너무좋았습니다친절하시고 깔큼하고스파~~쥑입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시설 너무 좋았습니다^^ 전기차 충전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놀러오겠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프라이빗한 해변이 무엇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백프로입니다👍👍👍

뷰가 좋았고 깔끔하고 사장님 내외분도 친절하십니다. 숙소 앞이 바로 해수욕장이예요. 파도소리마저도 힐링이 됩니다. 후기를 보고 가서 도움이 되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차로 이십분 넘게 나가야 하고 밤은 일정 지점까지 가로등이 없어서 운전이 힘들 수 있고 배달도 한정적이라 숙소 들어오기 전 식사랑 간식, 필요한 것들을 사오면 좋아요. 특히 컵라면. 생수는 구매 강추입니다. 식사거리는 사서 왔는데 숙소 테라스에서 바다 바람 쐬며 경치를 즐기는데 다음엔 라면 꼭 사와서 먹어야지 했어요. 숙소에서 즐기기가 바빠서 나가는 시간이 아까워질 정도 입니다.

숙소까지 가는 길 중에 비포장은 아니지만 포장 상태가 좋지 않은 길이 한 500미터?정도 있어서 접근성이 좋진 않아요. 그래도 시설, 청결도, 친절도는 좋습니다. 특히 바베큐 하면 숯, 그릴도 다줘서 좋네요.(그래도 숯은 추가로 사가야 해요) 경치도 좋고 물놀이 하기도 괜찮고 커플끼리 가면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