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구 도시의 낭만 소노캄 여수

숙소

항구 도시의 낭만 소노캄 여수

오동도와 오션뷰를 한 번에 누리는 곳

여수 바다 바로 앞 눈부신 휴식처
여수는 남해 일대에서도 일출 명소로 사랑받는 도시다. 푸른 바다 위로 떠오르는 눈부신 태양, 그것들을 보다 가깝게 누릴 수 있는 땅 끝 스폿들은 언제라도 비경을 누리고픈 사람들을 꾸준히 이끈다. 일출을 비롯해 여수의 대표적인 매력을 한 번에 두루 누리고 싶다면 단연 이곳 소노캄 여수를 추천한다. 바다 바로 앞이라 뷰는 말할 것이 없고 일출 명소인 오동도로 이어지는 최적의 동선, 해상 케이블카나 엑스포 공원 등 굵직한 관광 시설까지 인근에 펼쳐져 있어 이 도시만의 매력을 제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몇 해 전 소노캄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탈리아어로 ‘이상향’이라는 의미를 지닌 ‘소노(SONO)’에 ‘고요한’이라는 의미의 영어 ‘캄(Calm)’를 더해 완성된 이름이다. 로비로 들어서니 물결을 형상화한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높은 층고, 연회장까지 이어지는 드넓은 구조라 개방감이 가득하다. 높은 층고와 너른 규모의 시설은 여행의 설렘을 배가시킨다.

작품 같은 바다를 담은 최적의 오션뷰 객실
소노캄 여수가 보여주는 오션뷰는 오동도로 이어지는 산책로와 정박한 배가 어우러져서 그냥 바다가 아닌 여수 바다라는 색깔이 더해졌다는 특색이 있다. 이곳에서 두루 사랑받는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객실은 디럭스다. 탁 트인 풍경에 넉넉한 침대가 있는 공간은 더할 것도 덜할 것도 없이 아늑하게 즐길 수 있는 호텔형 객실이다. 같은 구조이지만 더블베드 외에 트윈베드가 하나 추가된 패밀리 트윈 형태도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족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디럭스

디럭스 객실

그런가 하면 스위트룸은 침실과 거실이 분리되어 있어 좀 더 구획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 고층에 위치한 타워 스위트의 모습이다. 침대가 2개고 거실에는 소파 외에 데이 베드까지 있어 쉴 수 있는 공간이 꽤 넉넉하다. 특히 침실은 두 벽면이 모두 유리창으로 구성되어 있어 풍경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어 보인다. 침대에 편안하게 누워 구름이 흘러가는 모습, 시간대에 따라 바다와 하늘의 색이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기에 제격이다. 욕실마저도 통창이 마련되어 있어 어디에서든 조금씩 다른 느낌의 바다를 감상하기 좋다.
타워 스위트 객실
이국적 매력 가득 국가별 테마 룸
소노캄 여수가 지닌 독특한 매력 중 하나는 국가별 테마 룸이다. 모던한 형태의 기본 객실 외에도 스페인, 아랍, 일본, 한실 콘셉트로 꾸며진 테마룸이 있는 것.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를 기념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이들을 맞이하고자 하는 의도로 만든 객실이다. 한국적 매력을 담아낸 객실로 자연스레 발길이 먼저 간다. 전통 방식을 구현한 한국 테마 객실인 ‘사랑채’의 모습이다. 좌식 형태의 온돌방을 구현한 곳으로 여백의 미가 살아 있다. 특히 통유리창 앞으로 방석과 소반으로 구비해 놓은 모습은 소담하면서도 편안한 매력이 느껴진다.
사랑채
유럽과 이슬람 문화가 오묘하게 공존한 스페인실은 뜨거운 한낮에 휴식을 취하는 그들의 문화를 고스란히 반영이라도 하듯 ‘씨에스타’라는 이름을 붙였다. 돔 형태의 벽면, 강렬한 패턴의 패브릭 등의 요소가 더해졌을 뿐인데 단번에 달라진 분위기가 느껴진다. 아랍형 객실인 ‘세레자데’는 보다 화려하다. 알람브라 궁전을 모티프로 삼은 듯한 문양과 화려한 태슬이 달린 쿠션, 커튼 등에서 이국의 정서가 가득 느껴진다. 두 곳 외에도 일본 테마룸인 ‘타다미’도 마련되어 있다.
씨에스타 및 세레자데
한려해상 보며 즐기는 만찬의 시간
소노캄 여수에는 큰 규모에 걸맞게 레스토랑, 카페 등 다양한 F&B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투숙객이 조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두 곳으로 나눠져 있다. 대표 레스토랑인 쉐프스 키친, 그리고 라운지 개념의 프라이빗 공간인 더 라운지다.
쉐프스 키친은 호텔 1층에 위치한 메인 레스토랑이다. 여수 바다에서 난 특별한 식재료를 적극 활용해 특색 있는 메뉴로 구성한 뷔페를 제공하는데 조식부터 런치, 디너까지 서로 다른 구성으로 선보인다. 여수 명물인 갓김치부터 여수산 문어 초회 샐러드, 충무 김밥 등 바다 도시의 맛을 두루 즐길 수 있다.
보다 프라이빗 한 매력을 더한 더 라운지는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오픈한 라운지다. 일반적으로 스위트룸 이상의 투숙객이 이용하는 곳으로 운영하곤 하는 것과 달리 소노캄 여수의 라운지는 패키지를 통해 더라운지가 포함된 상품을 선택하면 이용할 수 있다. 조식뿐 아니라 커피와 쿠키를 가볍게 즐기는 티타임부터 저녁의 해피 아워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키즈 공간까지 따로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투숙객을 위한 배려도 엿보인다.

1층 로비 옆 베이커리 카페 에스뜨레자에서는 향긋한 커피와 부드러운 케이크의 달콤함이 기다리고 있다. 층고 높은 통유리창을 통해 풍경을 바라보며 여유를 즐길 수 있어 더 좋다. 체크아웃을 하며 들러 봐도 좋을 듯하다.

소노캄 여수의

숨은 즐거움

오동도 산책로

호텔 앞으로 난 방파제 길을 따라 걸으면 오동도에 도착한다. 호텔을 눈으로 잘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위치이기도 하다.

편의용품 쇼핑

호텔 바로 옆 별도의 건물에 있는 상점 굿앤굿즈에서는 편의용품이나 기념품을 살 수 있다. 그 옆으로는 카페, 플라워 숍도 함께 있다.

여수 관광 가이드

관광 도시라는 특색을 살려 컨시어지를 잘 활용하자. 각종 리플렛은 물론 필요시 렌터카, 관련 정보 제안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객실 속

체크리스트

  • 객실 유형_타워 스위트

    침실, 거실, 욕실 및 화장실, 옷장

  • 객실 유형_디럭스

    침대, 사이드 테이블, 욕실 및 화장실, 옷장

  • 서비스

    욕실 어메니티, 전기 포트, 미니바, 헤어드라이기, 금고

전라남도 여수시 오동도로 111
박주선야놀자 에디터

취향을 수집하고 틈틈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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